솔직히 요즘 태블릿 시장 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디자인 비슷비슷하고, 성능도 애매하게 무난하고요 근데 최근에 하나, 진짜 제대로 만든 장비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에이 설마~" 하면서 손에 쥐었는데, 이건 좀 달랐어요. 바로 레드매직 아스트라라는 게이밍 태블릿인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작정하고 만든 성능 괴물이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실사용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PC 게임도 되겠다" 싶은 성능 사실 태블릿으로 게임 돌리면 좀 버벅대거나, 뜨거워지거나, 배터리 광탈하는 경우 많잖아요.
근데 이 모델은 그런 게 없었습니다. 스냅드래곤 8 Gen 2 탑재에, 레드코어 R3 프로라는 보조 칩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안정성, 속도, 발열 모두 확실히 잡았더라고요.
직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돌려봤는데, 프레임 드랍 없이 120프레임 고정. 심지어 장시간 플레이에도 기기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됐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 중 하나가 본체 안에 들어간 액체 냉각 ...